소통

경험담

크론병 환우와 가족들이 경험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진단부터 관해기 유지의 치료경과
  • 관해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의 치료방법, 복용약, 식단 사례공유
  • 반복되는 재발을 통한 시행착오 사례와 치료방법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00 체하실때 어떻하시나요...? (12) 유희지 2009.11.08 309
4799 모노웰먹고..방귀가... (4) 오지희 2009.11.07 273
4798 크론 2년차.. (2) 유현숙 2009.11.06 258
479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박순이 2009.11.06 3
479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유은영 2009.11.06 89
4795 한방으로 크론 고치신분 없나요? (8) 김윤경 2009.11.06 540
4794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9) 김환선 2009.11.05 337
4793 호주에서 첫 발작! "정로환"에 얽힌 엿같은 추억의 한페이지... (5) 이락 2009.11.04 205
4792 소장이 많이 좁아졌다는데~~~(수술?) (6) 박창수 2009.11.04 534
479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6) 윤태웅 2009.11.0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