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경험담

크론병 환우와 가족들이 경험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진단부터 관해기 유지의 치료경과
  • 관해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의 치료방법, 복용약, 식단 사례공유
  • 반복되는 재발을 통한 시행착오 사례와 치료방법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4880 레미케이드 7차까지 맞은사람입니다. (14) 변혜미 2010.01.17 655
4879 사람들의 글을 읽으니 조금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22) 김승룡 2010.01.17 821
4878 행복해 지고 싶습니다.. 웃고 싶습니다.. (19) 김귀수 2010.01.15 481
4877 사람후덜덜하게만든 골수검사..ㅠ (5) 김형식 2010.01.12 285
4876 소장이 부웠다고 하는데요.. (3) 이민혜 2010.01.12 346
4875 저도 아래 양승주님과 비슷한데 누공같네요 (3) 짐승남이될뻔했었지 2010.01.11 303
4874 입성(?) (8) 김형식 2010.01.08 277
4873 환자아닌 환자 (2) 김형식 2010.01.08 264
4872 "119아저씨 30분후에 오시면 안되요?" (4) 김형식 2010.01.08 321
4871 제발 돌아와죠~~~ (3) 정주영 2010.01.0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