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경험담

크론병 환우와 가족들이 경험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 진단부터 관해기 유지의 치료경과
  • 관해기를 유지하고 있는 분들의 치료방법, 복용약, 식단 사례공유
  • 반복되는 재발을 통한 시행착오 사례와 치료방법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
4900 안녕하세요.. 저도 김해 산답니다.. 김민경 2010.02.04 67
4899 대변 굵기가 점점 가늘어지네요... (5) 조준범 2010.02.02 329
4898 김해 천광우 엄마 천병돈 2010.02.02 107
4897 김지혜님 봐주세요. (4) 지혜 2010.02.02 185
489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2) 박선아 2010.02.01 355
4895 차라리 아이가 견딜수있는 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6) 이일숙 2010.02.01 448
4894 독신으로 사시는 분들. (20) 고진용 2010.01.30 717
4893 # 밑에 김승룡님의 글을 읽고... (2) 강영일 2010.01.30 212
4892 미국에서 전문의선생님 소견서로 한국에서 의료해택받을수있나요 (7) 김정은 2010.01.27 313
4891 계속 이어서 씁니다. (1) 고진용 2010.01.27 165